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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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삼매경
형태 : 서책
수량 : 1
규격 : 358*578
시대 : 13세기
소장처 : 고려대장경연구소
방 : 원효실
중국 남북조 때부터 당나라 때까지 나타났던 여러 설과 교리를 두루 모아 엮은 경전으로 역자는 미상이고 5세기 중엽에 번역되었다. 1권 8품으로 구성되었다. 금강삼매라는 선정을 통해 공의 이치를 깨닫고 그에 맞게 불도를 닦아서 번뇌를 제거함으로써 사람들이 본성적으로 가지고 있는 깨끗한 마음 즉 부처가 될 바탕을 깨닫게 해야 한다는 것을 설법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