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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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설아미타경소
형태 : 서책
수량 : 1
규격 : 300*210
시대 :
소장처 : 일본 용곡대학교
방 : 원효실
중국 후진의 구마라습이 번역한 『아미타경』을 3문으로 나누어 해설한 원효의 저술이다. 이 책은 경문을 주석한 것이면서도 어구를 단편적으로 해석한 것이 아니라 분과를 하여 그 요령을 파악하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
* 아미타경: 정토 삼부경의 하나. 중국 후진의 구마라습이 번역
** 경문: 불경의 문구
*** 분과: 각 전문 과목이나 업무에 따라 나눔. 또는 그렇게 나누어진 과목이나 업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