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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國朝寶鑑 一 之 四 (국조보감 1 의 4)
형태 : 복사본
수량 : 1건 4점
규격 : 29 * 20.1
시대 : 조선
소장처 : 삼성현역사문화관 아카이브실
방 : 일연실
국조보감國朝寶鑑은 조선의 역대 임금들의 정치 활동 가운데서 모범이 될 만한 사실을 뽑아 적은 편년체의 역사책이다.

세종 때 편찬 계획을 세우고 세조 3년(1457년)에 수찬청修撰廳 (홍문관에 소속되어 있던 정6품 관원)을 두어, 권남·신숙주 등이 태조·태종·세종·문종에 걸친 4대 보감 7권 3책을 처음으로 완성하였다. 그 뒤 숙종·영조·정조·현종 때 편찬을 계속했고, 고종 때에는 전의 것과 합하여 모두 90권 28책으로 완성되었다. 규장각 및 성균관대학교 도서관에 소장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