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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三國史 一 之 五 (삼국사기 1 의 5)
형태 : 복사본
수량 : 1건 5점
규격 : 29*20.5
시대 : 고려
소장처 : 삼성현역사문화관 아카이브실
방 : 일연실
《삼국사기》(三國史記)는 삼국사(三國史)라 하기도 하며, 고려 인종의 명을 받아 김부식(金富軾) 등이 1145년(인종 23년) 완성한 삼국시대사(史)이다. 대한민국에서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역사서이며, 삼국 시대의 각국의 흥망과 변천을 기술한 정사체의 역사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