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문
『三國史記』 『三國遺事』에 보이는 新羅의 ‘國人’ 記事 檢討
저자 : 최의광 ISBN :
발행기관 : 동국대학교 신라문화연구소 발행년도 : 2005
간행물 : 新羅文化 第25輯 권·호 : /
페이지 : pp. 271 - 309 (3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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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아이콘 『三國史記』 『三國遺事』에 보이는 新羅의 ‘國人’ 記事 檢討.pdf
소개
키워드
#국인(國人, statesmen) #군신(群臣, all vassal) #민(民, populace) #삼국사기(『三國史記』, The book of three kingdoms history) #삼국유사(『三國遺事』, The book of three kingdoms history) #구당서(『舊唐書』, The book of tangs old history) #신당서(『新唐書』, The book of tangs new history) #국왕추대(國王推戴, The recommendation as the king) #국왕폐위(國王廢位, The dethronement of king) #국왕장례(國王葬禮, The kings funeral)
목차
[국문초록]
[영문초록]
Ⅰ. 머리말
Ⅱ. 國人의 活動像 槪觀
Ⅲ. ‘國人’과 ‘民’ ‘群臣’
Ⅳ. 맺음말
초록
지금까지 많은 學者들이 新羅國人을 硏究했으나 國人의 實體를 밝히지는 못했다. 그 간 學界의 國人硏究는 國人들의 政治活動에 關係된 一部의 事實만을 對家으로 한 硏究였다. 筆者는 本稿에서 新羅의 國人을 全般的으로 檢討하였다.
여기서는 國人의 性格을 밝히기보다는 우선 史料에 記錄된 國人記事를 檢討하면서 國人들의 多樣한 역할을 확인하고, 그리고 國人과 群臣, 民의 상호관계를 밝히고자 하였다. 特히 先行 硏究者들에 의해서 제기되고 있는 國人은 곧 群臣을 가리킨다는 주장을 세심히 검토하고 그 關係를 새롭게 設定해 보았다.
『三國史記』와 『三國遺事』의 國人記事의 差異點을 說明하고, 『舊唐書』 『新唐書』에서의 國人記事도 함께 檢討하였다.
旣存의 學說들을 依存하기보다는 原史料를 중심으로 하여 檢討하였음을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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