五臺山 月精寺 八角九層石塔 出土 『全身舍利經』의 考察 | |
저자 : 송일기 (전남대학교) | ISBN : |
발행기관 : 한국도서관·정보학회 | 발행년도 : 2002 |
간행물 : 한국도서관·정보학회지 제33권 제3호 | 권·호 : / |
페이지 : pp. 311 - 326(16 pages) | |
첨부파일五臺山 月精寺 八角九層石塔 出土 『全身舍利經』의 考察.pdf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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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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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초록Abstract 1. 緖言 2. 月精寺의 沿革 問題 3. 八角九層石塔의 特徵 및 建塔의 時期 4. 『全身舍利經』의 收拾 및 形態的 特徵 5. 『全身舍利經』의 傳來 및 造成時期 6. 結論 參考文獻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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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이 연구는 현재 오대산 월정사 성보박물관에 수장되어 있는 『全身舍利經』(一名, 寶?印陀羅尼經)에 대한 서지학적 고찰이다. 먼저 이 연구에서는 월정사의 연혁에 관한 문제를 문헌사료를 통해서 水多寺 장로 有緣이 13세기 중반 무렵에 改稱했던 것으로 새롭게 조명해보았다. 이를 바탕으로 月精寺 八角九層石塔의 건탑 및 全身舍利經의 조성 또한 유연의 중창과 밀접한 관련이 있음을 고찰한 바, 이 중창시기에 석탑과 다라니경이 조성되었을 것으로 파악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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